2009년 11월 14일
한RSS 부분유료화
아루웍스가 설립된지 2년반이 다 되가지만, 사실 순수 웹서비스로 회사를 운영해나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한RSS 부가서비스를 유료화하기까지도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고민과 논쟁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대로 준비할 여건도 갖추기 힘들었고요.
적어도 현재 한RSS는 아루웍스라는 기업을 꾸려나가는 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지라, 이번 부분유료화는 사실 서버 구매비용이라도 마련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무리하게 진행한 셈입니다.

요즘 김밥 한줄이 2,000원인데, 김밥 반줄의 값어치를 가지는 웹서비스 만드는 것도 정말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by 성렬 | 2009/11/14 23:36 | 한RSS | 트랙백(3) | 핑백(2) | 덧글(19)
2009년 09월 10일
한RSS 그룹 기능
마지막으로 블로깅한 게 4월 20일이니 거의 5개월만에 글을 쓰는군요.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여유가 좀 없었던 걸까요. ^^;

한RSS도 한동안 특별한 변화 없이 주로 안정적인 운영에만 신경쓰고 있었는데, 오늘 새로운 기능을 간만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공지사항 - 한RSS 그룹



한RSS에서 괜찮은 포스트나 기사를 발견할 때마다 매번 회사전체메일로 공유하기가 제법 부담스럽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해서, 몇 개월 전에 간단히 구현을 해서 저희 내부적으로만 쓰고 있었는데, 딱히 화려한 기능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사내 정보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에 꽤 유용하게 사용되더군요.

그룹 기능 자체는 매우 심플하고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많습니다만, 여러가지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듯 싶네요.
아마 이메일이나 카페 등을 통하는 것보다 좀더 가볍게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by 성렬 | 2009/09/10 23:43 | 한RSS | 트랙백 | 덧글(5)
2009년 04월 20일
오라클, 썬마이크로 74억弗에 인수
오라클, 썬마이크로 74억弗에 인수

IBM의 70억달러 제안을 거부했던 썬이 오라클의 품에 안기는군요.
썬의 입장에선 손해볼 것 없는 장사인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또하나의 역사가 만들어지네요.
by 성렬 | 2009/04/20 22:02 | 신변잡기 | 트랙백(3) | 덧글(5)
2009년 04월 02일
국내 RSS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가?


한RSS가 2005년 10월 처음 오픈하고나서 어느덧 3년반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회원은 6만명을 넘어섰고, 거의 매일 방문하는 사용자의 비율 또한 높습니다.
사실 오랜시간이 지난 것에 비하면 여전히 대중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없고, 의미있는 수익이 나는 상황도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RSS 이외에도 많은 RSS Reader가 있지만, 어쨌든 국내 대표적인 RSS 서비스로서 시장을 더 키워나가야 한다는 데 책임을 느낍니다.
그래야 좀더 많은 사업자들이 RSS 시장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요.
by 성렬 | 2009/04/02 22:30 | 한RSS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3)
2009년 03월 08일
2009년 개봉영화 기대작
Terminator Salvation - 5월 22일




Transformers 2 Revenge Of The Fallen - 6월 29일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 7월




비가 주연으로 출연한 "닌자어쌔신"도 위 영화들이랑 비슷한 시기가 될 것 같은데, 기대작들이 많이 나오는 5~7월이 될 듯.
by 성렬 | 2009/03/08 23:50 | 신변잡기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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