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2일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스킬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언제봐도 쿨하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능력은 아니겠지만,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 중 하나이다.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이, 향후 시장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온다는 게 눈에 띄게 되면서
빌게이츠나 래리페이지 같은 스타급 인사들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역시 잡스아저씨의 또렷한 발음, 명료한 언어구사,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진행방식, 청중이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감동할 수 있도록 프로덕트의 장점만을 정확히 끄집어내는 능력 등은 따라가기 쉬운 부분은 아닌 듯.
by 성렬 | 2006/01/12 16:25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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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new at 2006/01/12 18:10
예나 지금이나 스티브 잡스를 만나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강력한 카리스마 -- 불가사의할 정도로 대화 상대방을 순식간에 매혹시키는 힘 -- 가 그의 선천적인 능력이라고들 합니다.
Commented by 성렬 at 2006/01/12 21:45
그런건가요. ^^; 사실 잡스라는 이름은 이제 거의 하나의 브랜드화된 듯 싶기도 하죠. 수많은 인생역경을 그 정도로 훌륭하게 극복한 것도 참 대단하고.
Commented by 남엑스 at 2006/01/12 23:03
스티브 잡스. 성격 더럽기로도 유명하지. 발표 때도 항상 남(주로 ...) 까는 것을 즐기고. 요즘에는 좀 줄었나?

아무튼 성렬이 스티브 잡스를 좋게 보다니 새롭군. ^^
Commented by 성렬 at 2006/01/13 01:30
iCon에도 그런 독선적인 모습들이 많이 나왔다는 거 같지 아마? (읽어보진 않았다만.) MS의 빌게이츠, 오라클의 래리엘리슨과 더불어 IT업계의 가장 터프한 CEO 3명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었지. 진짜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네. 좀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는 거 같은데. (뭐 어차피 그 사람의 모든 면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 배울 것만 배우자 정신이라고. 후후. ^^)
Commented by 마이커피 at 2006/01/13 11:21
확실히 잡스가 키노트 등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보여 주는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성렬 at 2006/01/13 15:47
글쵸? 적어도 동레벨의 스타급 인사들 중에선 최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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