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메인/호스트별 전체 피드와 그 중에서 구독자 5명 이상인 피드의 비율을 뽑아보았다. 예상대로 이글루스나 독립블로그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비율이 낮은 이유를 대충 추측해보면, 1. 서비스 자체가 상대적으로 폐쇄적이라서 정보발신자를 양성해내지 못하는 구조? 2. 네트워크성이 오프라인 지인이나 극소수의 온라인 지인으로 제한되는 구조?
사실 RSS 리더 입장에서는 반복적인 구독이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지인블로그의 가치는 높게 평가될 수 있겠으나, 검색서비스의 입장에서는 그것보다는 가치있는 컨텐츠가 생산되는 블로그가 늘어나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트렌드를 파악하기위해 블로그 검색/탐색을 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엠파스나 올블로그를 많이 찾게되더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 블로그 검색은 만족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NHN재팬의 쿠루루(http://www.cururu.jp/)는 어떤 쪽에 가까운지 모르겠네. (혹시라도 검색과의 연동을 고려한다면, 그런 부분에 유의해야 되겠다만.) 하여튼 SK가 이글루스를 얻었고, Daum이 태터툴즈와 손을 잡았는데, 네이버 블로그 쪽은 따로 변화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