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9일
한RSS와 엔씨소프트
임시점검 이후, 로그인 페이지 하단에 있던 첫눈 배너가 교체된 것을 보고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 엔씨소프트로부터 서버 및 호스팅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워낙 리니지나 게임회사 이미지가 강한 회사라 처음에 약간 머뭇거리긴 했습니다만,
막상 그 쪽에 계신 분들과 얘기를 나누어보니, 오픈된 마인드에, 기술혁신에 대한 의지도 상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한RSS도 충분히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검색을 비롯한 기반기술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Daum & 태터툴즈 못지 않은, 좋은 파트너 관계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이번에 많은 분들을 만나뵈면서, 역시 함께 해야 시장도 생기고 비즈니스 기회도 생기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웹2.0 트렌드가 거품으로 꺼지지 않고 비즈니스로도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협력모델을 고민해야 할 듯 싶고요.
by 성렬 | 2006/07/29 03:15 | 한RSS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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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디오키즈 at 2006/07/29 09:39
NC가 검색부분을 강화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
한RSS의 안정적인 서비스인 당분간 계속 될 수 있겠군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왠지 한RSS의 미래보다 NC의 미래가 궁금해지려고 하네요. (-_-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이용자 at 2006/07/29 09:56
한RSS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lunamoth at 2006/07/29 10:37
6시 정도에 끝난다고 공지하셨는데 2시쯤에 로그인 가능하더군요. 새삼 한RSS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Commented by 성렬 at 2006/07/29 14:15
> 라디오키즈 : NC도 발빠른 내부조직을 갖추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향후 어떤 그림이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만. ^^;
> 이용자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굴러야겠죠. ^^;
> lunamoth : 2시반쯤에 작업이 마무리됬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머피의 법칙이란게 있어서 도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다행히 잘 끝나긴 했습니다만, 계속 지켜봐야겠죠. :)
Commented by she at 2006/07/30 23:48
와... hanrss 정말 대단하네요.^^
항상 감사하게 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성렬 at 2006/07/31 13:36
계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죠. :) 요즘엔 손이 좀 딸려서. ;;
Commented by she at 2006/08/18 01:03
예전에 파비콘 기능 제안했었는데 잊지 않고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딜리셔스가 익숙치 않다는 이유 때문인지 한RSS의 즐겨찾기 기능을 무지 애용하고 있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성렬 at 2006/08/18 16:27
예, 꽤 오랫동안 TODO 리스트에 있었는데, 이제야 구현하게 되었네요. 여러모로 난관이 있던데다 아직 완전치가 않아서 계속 개선해나가야 하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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