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1일
한RSS 구독자수가 줄어들 때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한번 추가한 RSS를 구독취소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구독패턴을 보더라도...)

그런데 한RSS 구독자수를 확인하다보면, 어느날 몇명씩 줄어들 때가 있는데요.
(제 블로그의 한RSS 구독자수를 보더라도, 줄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면서 550명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죠.)

물론 저처럼 블로깅주기가 좀 뜸할 경우에는, 구독목록에 넣지 않고 가끔씩 "미리보기"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싶어 구독취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 사실 한RSS에는 여기에 한가지 비밀이 더 숨어있습니다.

바로, 아주 오랫동안 (대략 1년정도) 한RSS에 접속하지 않았거나 하여 구독자로서 의미가 없는 사용자는 제외된다는 것이죠.
다른 RSS 구독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RSS는 이로 인해 조금 더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는 반면, 구독자수가 종종 감소한다거나 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저처럼 구독자수 감소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던 분이라면, 이런 사실에 조금 위안을 얻으실 수 있기를... 후후

      이미지출처: 마음의 소리
by 성렬 | 2008/04/21 21:16 | 한RSS | 트랙백(2)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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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 걸고 싶은 hanr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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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보 at 2008/04/21 21:40
마음의 소리를 보니 느낌 팍팍 오는군.
Commented by 8con at 2008/04/21 22:09
크.. 이미지가 정말 실감납니다 ㅎㅎ;
Commented by 오픈검색 at 2008/04/21 22:18
티스토리가 방문자 수를 정리해 주셔서 가슴이 싸 했는데, 한RSS에서는 구독자 수를 줄여주시니 더블 펀치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날로 번창하는 한RSS가 시장터처럼 더욱 북적이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foog at 2008/04/21 22:27
아~ 그렇군요. 저같이 소심한 가슴은 가끔씩 구독자 숫자가 줄어들 때마다 '내가 뭘 잘못 했을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lunamoth at 2008/04/21 23:55
일전에 구독자 수치 등락폭 등을 건의한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반대합니다 ㅎㅎ; 흙
Commented by 류진성 at 2008/04/22 00:28
저의 경우에는.. 한rss 초창기서부터 애용하고 있지만 구독리스트가 40개를 넘지 않아요.
적당히 많아지면 자연스레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마루 at 2008/04/22 01:26
한RSS에 이런 비밀스런 부분이 숨어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Commented by mepay at 2008/04/22 03:28
흥미롭군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신어지 at 2008/04/22 07:56
흐흐흐 큰 위안 받고 갑니다.
Commented by 혜민아빠 at 2008/04/22 08:28
말씀하신대로 종종 몇개씩 빠지더군요. 흐흐..
Commented by 주드 at 2008/04/22 09:06
아하. 그랬던거군요. 저는 거의 매번 늘지도 줄지도 않지만.ㅜ_ㅜ
Commented by 성렬 at 2008/04/22 11:51
> 잠보, 8con : 과연 마음의 소리. ㅎㅎ
> 오픈검색, foog : 한RSS가 번창하여서 줄어드는 구독자수를 추가되는 구독자수가 압도하는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죠. ^^;
> lunamoth, the1tree : 역시 떨어질 때의 정신적 충격이란... ㅠㅠ
> 류진성 : 그렇군요. 확실히 구독목록이 너무 많아져도 효용성이 떨어지니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도 한 거 같아요. ^^;
> 마루, mepay, 신어지, 혜민아빠, 주드 :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비밀이죠. 언젠가 한번 블로깅할려고 했던 주제인데 이제서야... ^^;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4/22 12:31
구독자수가 50명도 안되지만 정말 위안이 됩니다. ;ㅁ;)
Commented by na야 at 2008/04/22 16:40
최근에 구독자수가 1,2명 줄어드는거 같았는데..이런 사실이...위안 삼아야 겠네요..ㅎㅎ
Commented by CeeKay at 2008/04/23 01:40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이제 구독자 수의 증감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되겠군요. ^^
Commented by 성렬 at 2008/04/24 12:59
> 이오냥, na야, CeeKay : 블로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는군요. :-)
Commented by 떡이떡이 at 2008/04/25 15:04
저는 증감이 매우 심한 편인데... 뭐 그렇습니다.^^ 신경은 안쓰기 때문에~
Commented by harris at 2008/04/25 16:15
이미지 지대롭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성렬 at 2008/04/28 23:14
> 떡이떡이 : 구독자수가 많으시니 확실히 증감도 클 것 같네요. ^^;
> harris : ㅎㅎ
Commented by j at 2008/05/06 19:03
한자리수 구독자를 가진 블로거는 여기에 댓글도 달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에요-_-
(근데 은근 유머감각이 있으신 듯^^)
Commented by 성렬 at 2008/05/07 11:31
> j : 수백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신 블로거들이 정말 많아지셨죠. ^^; (글고 실제 유머감각은 꽝인데요. ㅎㅎ)
Commented by 민노씨 at 2008/07/29 15:51
제 글( http://minoci.net/554 ) 에 주신 링크 덕분에 이렇게 뒤늦게나마 위안을 접하네요... : )
큰 위안이 됩니닷. ㅎㅎ

추.
한RSS에서 의미없는 구독자를 제외시키는 정책(과 알고리즘)을 갖고 있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Commented by 성렬 at 2008/08/05 11:47
> 민노씨 : 위 내용을 도움말에도 넣어야겠다고 생각만 해놓고 미루고 있었네요. 많은 분들이 위안을 받으셔야 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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