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수익모델
2008/09/29   한RSS 디렉토리를 개편하며... [6]
2008/08/05   좋은 서비스, 돈버는 서비스 [7]
2008년 09월 29일
한RSS 디렉토리를 개편하며...
한RSS 디렉토리 개편
한RSS, 디렉토리 개편
한RSS와 티스토리 변화로 본 web2.0 서비스

이번에 한RSS 메인화면을 조정하고 디렉토리 유료등록을 시작하게 된 것은, "수익모델발굴"과 "사용성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나름의 실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듯...)

쇼핑몰 등을 비롯하여 각종 영리/비영리목적의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분들은, 고객이나 관심유저들이 자신들의 사이트에 최대한 지속적으로 반복방문해주기를 원하는 게 당연한 사실인데요,
그래서 검색엔진최적화(SEO)라든가 키워드광고를 많이 하기도 하고,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링크를 사이트에 걸어놓기도 합니다만,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던 게 현실이죠.
따라서 태생적으로 이런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RSS를, 사업자들이 좀더 잘 활용하여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이또한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얘기되던 뻔한 내용입니다만... ;;)

[스폰서 RSS에 노출된 피드의 구독자 증가그래프]

이와 더불어 그동안 디렉토리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등록을 자동화시키는 과정 자체도 사실상 기술적/인력적으로 한계를 느껴왔던터라, 디렉토리의 태그화/빠른등록화를 통하여 사용성 측면에서도 좀더 나은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란 기대도 있었고요.

물론 유료프리미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유로 인해, "돈을 지불한" 소수에게 노출이 집중된다는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이또한 한RSS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성장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거쳐나가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광고를 그토록 싫어했던 구글조차도 결국 검색에 최적화된 키워드광고로 대박을 터뜨린 셈이니...)
어차피 아무리 노출이 많다하더라도 결국 자신이 관심없는 RSS는 구독하지 않을테니, 나중에 유료등록이 많아지면 타겟팅(targeting)까지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이걸로 인해 수익적인 측면에서 당장 큰 실효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만, 어쨌든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첫 스텝으로 보고, 앞으로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시도들을 계속 고민해봐야할 듯 싶네요.

사실상 요즘 웹서비스 업계가 혁신과 도전이 많이 사라진 듯 보이고, 대중들도 더이상 새로운 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지만, 그런 상황조차 즐기면서 타개해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바로 신생기업의 운명이 아닐까라는... ^^;
by 성렬 | 2008/09/29 11:42 | 한RSS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8월 05일
좋은 서비스, 돈버는 서비스
RSS는 보다 능동적인 정보 필터링 장치
한RSS의 대중화 조건?

얼마전에 전자신문인터넷의 한주엽 기자님이 누추한 저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시어 인터뷰해가셨는데, 그 기사가 올라왔네요.
막상 기사로 읽으니 좀 민망한 기분도... ㅎㅎ

한주엽 기자님도 말씀하셨듯이, 사실 순수인터넷서비스가 돈을 번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긴 하죠.
대중성도 갖춰야하고, 수익모델도 발굴해야하고... (아직 둘다 못갖춘 한RSS는 갈 길이 좀 먼 셈인가요. ;;)

촉매기업, 착한사업, 나쁜사업 글과도 비슷한 맥락에서, 한편으론 "좋은 서비스 = 돈버는 서비스"인가란 질문을 던질 때도 많죠.
개인적으론, 좋은 서비스이면서 돈을 버는 서비스가 되어야 비로소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고는 있습니다만... ^^;
by 성렬 | 2008/08/05 11:30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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